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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언론보도
관리자 2049 0 21-02-19 12:29
가천대학교 부속 길한방병원(병원장 송윤경·사진)이 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인공지능 한의사를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박사가 주관하고 있는 AI한의사 프로젝트에 동참, ‘한의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한의건강검진 데이터 수집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진맥이나 복진 등 전통 한의학 진단법을 센서를 이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것으로, 국내 5개 한의대 부속한방병원에서 각각 1000명씩 매년 5000명의 데이터를 쌓을 예정이다.
데이터는 한의사가 진찰을 할 때 시행하는 대표적인 진단방법인 진맥, 설진, 복진을 비롯해 체열진단, 자율신경기능검사 등 문진 및 설문 14항목, 기기 검사 20항목 등 총 34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 송윤경 병원장은 “모든 결과는 디지털 수치로 저장되고 환자들이 제공한 일반 건강검진 데이터와 함께 분석돼 향후 한의진단의 표준화 및 ‘AI(인공지능) 한의사’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